마지막 육모테스트장 워터스위치를 설치했네요.

아무래도 키우는 종류나 양이 좀 있어서 붙어 있지 않으면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일찍부터

시골집 터가 넓은 편이여서 자그만한 하우스를 두개를 지었는데 물공급을 수도에서 하고 있네요.

이 수도꼭지에 맞는 워터스위치가 있는데 국산도 있고 중국산도 있는데 국내산 가격이 중국산 거의 2배 이상 비싸서 

전 중국산중에 품중이 가장 좋은 제품을 직구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조금 큰 하우스는 제작년쯤 부터 사용해서 말라 죽는 아이들 없이 잘 크고 있는데

주로 블루베리와 운항과만 키우고 있는 조그만 하우스는 잊을만 하면 물을 주다 보니 말라 죽는 아이가 발생하네요.

어쩔 수 없이 관련 부품 구입하고 조립해서 오늘 설치를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