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무성히 자랄꺼라고 생각하고 노지에 식재했던 폭죽덩굴은 죽어버리고 화분에 심었던 폭죽덩굴이 죽지 않고 꽃을 피워줘서
다행히 올해 씨앗은 채종이 가능할 것 같네요.
보통 메꽃과와 다르게 여러개의 꽃이 줄을 지어 피우면서도 꽃색은 그라이데이션 효과를 내는 특이한 메꽃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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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덩쿨, IpomoeaLobata, FirecrackerVine, SpanishFlag, 메꽃과, 덩굴식물, 다년생, PerennialPlant
10월 22일
벗풀 (Arrow-Head) -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