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열매가 크고 당도가 높다해서 샀던 키위(참다래)
몇년을 키워서 맺은 열매는 너무 작아서 먹기 힘든 품종이였다.
XX종묘회사에서 구매해서 샀던 수 많은 과수중에 멀쩡한 걸 정말 못 본것 같다.
당도가 일반 복분자보다 몇배 높다던 땡땡땡 복분자는 당도가 없어서 먹기 힘들었고
진시황제에게 진상한다는 흑시는 일반감하고 색은 같았고 크기도 작은데다가 일반 산감하고 차이를 못느꼈다.
알이 굵다는 대추도 이번에 잘라버렸고~
키위도 잘라버리고 나면 진짜 종류별로 샀던 것 중에 남아 있는 과일은 호도 하나인데
이 호도마져도 왕호도라고 했지만 그냥 일반 호도크기라 가지의 절반을 자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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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래, 키위, ActinidiaDeliciosa, 다년생, PerennialPlant, 다래나무과, 월동, 덩굴식물, 과실수
10월 23일
흰 독말풀 (Thom Apple) - 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