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니아 씨앗 채종~!!

가자니아 씨앗을 처음 채종해서 잘 말려놨어욤.

내년 4월에 파종할 날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 발아가 잘될지 모르겠어욤~^^

+ 상세설명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훈장국화라고도 한다.

키는 15∼20㎝. 잎은 혁질(革質)이고 주걱 모양이며 뒷면에는 흰털이 빽빽이 나 있다.

꽃은 초여름과 늦가을 줄기 끝에 두상화(頭狀花)로 핀다.

두상화의 중심부는 통상화(筒狀花), 주변부는 설상화(舌狀花)이며, 설상화의 밑부분에는 아름다운 무늬가 있다.

꽃의 빛깔은 황·백·적색 등으로 잘 변화하며 낮 동안에는 피고 저녁에는 오므라든다.

습기가 많은 더위와 추위에는 약하다.

실생(實生)에서는 꽃의 빛깔이 변하므로, 번식은 4∼5월에 3싹을 1포기로 포기나누기를 한다.

요즈음 흔히 보는 가자니아는 수종(數種)의 원종(原種)을 교배하여 개량한 것으로 꽃이 크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전세계에 10여 종이 분포한다.

+ 상세설명

개요: 남아프리카 원산의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원예용으로 심어 기른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며, 타원형에서 피침형, 가장자리는 불규칙하게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으며, 뒷면은 흰색 털로 덮여 있다. 꽃은 7~9월에 꽃줄기 끝에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린다. 혀모양꽃...
국내분포: 재배
해외분포: 남아프리카(원산)
서식지/생육지: 공원, 화단(식재)
형태: 줄기는 짧고 비스듬히 눕는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며, 타원형에서 피침형, 길이 4~10cm, 폭 5~40mm, 밑부분은 좁아져서 날개처럼 되고 가장자리는 불규칙하게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는다. 잎 앞면은 녹색, 뒷면은 흰색 털로 덮여 있다. 꽃은 길이 8~20...
생태: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9월에 핀다.
해설: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꽃의 크기와 색에 따른 여러 품종들이 있다.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라지만 관상용으로 도입된 온대지역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자라기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재배하던 식물이 퍼져서 바닷가 모래땅과 길가에 널리 퍼져 자란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Comments

1 수양이 2019.09.14 08:17

색깔이 많네예

26 비타민들과함께 2019.09.14 20:44

네~그래서 더 파종욕심이 나는 아이랍니당~^^

Congratulation! You win the 33 Lucky Point!

51 블루트리 2019.09.14 08:33

가자니아가 색도 다양하면서 꽃잎색도 투명하니 이쁘고 일년초로 번거로움만 없으면 여름 화단을 이쁘게 꾸미는 식물인데
채종은 역시 손이 많이 가요..

26 비타민들과함께 2019.09.14 20:45

모든지 손이 안가는게 없잖아욤ㅎ
요정도 수고로움은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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