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성이 없는 아데니움(석화)는 특히나 배수가 아주 좋은 토양에 기르면서 여름부터 가을까지도 관수에 신경써야 하지만
특히나 추워지는 날씨에 단 한번의 잘못된 관수로 뿌리부터 물러 썩어버린다.
최대한 물을 말려서 겨울을 나야하는데 한번 잘못된 결과물은.....
가슴이 아프지만 잘라서 삽목을 시도 해 볼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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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엄청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