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실뿌리 부터 키웠던 워싱턴야자수~
사무실이 고양시 화정동 동양트레벨에 있어서 사무실에서 5년정도 키웠던걸 사무실 정리하면서
지방으로 가지고 내려왔던 아이네요.
이식한지 2-3년차 되던 해 워싱턴야자와 카나리아야자들~
2011년때의 워싱턴야자 모습들~
사무실에서 키울려고 이중에 가장 어리고 가장 나약해 보이는 아이를 하나 캐다가 심었었네요.
2012년 옮겨 심을때 모습~
가날프고 잎도 힘들게 나올때 사진
워싱턴야자수 크기에 너무 화분이 작아서 분갈이 작업 시작
워싱턴야자수가 화분에 꽉끼어서 위쪽 뿌리를 잘라가면서 겨우 겨우 뺐더니~
10년이랑 세월동안 화분을 가득 채워서 빈공간이 하나도 없는 상태~
정말 빈틈이 하나도 없이 뿌리가 꽉차서 성장을 못하고 있는 상태~
워싱턴야자를 나름대로 큰 화분이라고 교체했지만 역시나 사이즈가 더 작아서 아무래도 가을쯤에
더 큰 화분으로 옮겨 담아야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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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도 잘크고 https://www.treeinfo.net/ti_free/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