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 4년된 립스틱야자 이제는 잎도 갈라지고 몸통도 붉은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군요.
서아시아출신의 야자로 성장은 느린편인 야자로 높이는 16m까지 자라며 잎의 칼집에 붉은색을 띄는게 다른 야자랑 구분된다.
밝은 빨간색 색채와 특이한 단풍으로 인해서 원예와 조경에 수요가 많아 재배가 많이 되고 있다.
햇볕이나 그늘에서도 잘자라고 자생지가 늪지대 이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조건에서는 잘자란다.
하지만 내한성과 건조에는 아주 약하다.
이 야자는 4.5도 이상 고온에서 자라고 습도유지가 어려워 재배에 난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립스틱야자, 레드팜, CyrtostachysRenda, lipstick palm, red sealing wax palm, 다년생, PerennialPlant, 종려과, 상록수, 아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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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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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보기 좋아보입니다.
정말 잘키웠네요^^
대단해요 ~

자태가 이쁘네요~즤집에 립스틱이라고 산건 테디베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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