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꽂이로 오아시스를 많이 이용들 하셔서 오아이스를 이용한 밀폐삽목을 시도 해 보았습니다.
브라질리안 후크시아나를 2-3마디씩 잘라서 그냥 꼽은 후에 밀폐를 해서 습도를 유지한 채로 그늘에 2주 정도 둔 상태~
새하얀 잔뿌리들이 오아시스 밖으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 상태로 그대로 오아시스와 함께 컵포트에 이식만 해주면 될 듯싶네요.
발근율은 100%이고 발근속도도 빨라서 삽목난이도가 가장 낮은 식물로 보이네요.
블루트리 |
2019-05-06
저는 잘 못보던 화초예요
어찌 그리 삽목을 잘하십니까~~~
으앙~~부럽습니다
저는 성공한적이 별로없어요ㅎㅎㅎ
저는 요즘 병솔꽃에 꽂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