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꽃으로 불리는 루엘리아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 다년생 상록수이다.
꽃은 자주피지만 하루만에 피고 진다.
물을 좋아하고 과습에도 큰 문제 없으며 빛도 좋아한다.
특히나 습지 침투력이 좋아서 원산지의 경우 유해수종에 포함되어 있다.
반그늘에서도 잘자라지만 웃자란다.
루엘리아, 목나팔, 우창꽃, 멕시칸페튜니아, RuelliaBrittoniana, Mexican petunia, 다년생, PerennialPlant, 쥐꼬리망초과, 상록수, 아열대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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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막 삽목했을땐 이쁜지 몰랐는데 짤막하게 커팅해서 꽃피우니깐 괜찮은 아이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