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아프리카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가정과 사무실에서 많이 길러지는 관엽식물이다.
낮은 조명에서도 잘자라며 물을 자주 줄 필요도 없다.
나사가 발표한 공기정화식물에 포함된 식물로 실내 유해한 독소를 제거하는데 탁월합니다.
가정에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 동물에 대한 독성이 있기 때문에 줄기나 잎을 뜯어 먹는데 주의가 필요하다.
빛 낮은 빛에서는 천천히 자라지만 중간 빛에서는 성장속도가 빠르며 극단적으로 일조량이 적을때는 잎이 더 작고 좁아진다. 하지만 직사광선에 바로 노출시키면 잎이 빛에 의에 타 들어간다.
물 물은 자주 주지말고 토양이 최소 50%이상 마른다음에 흠뻑준다. 물속에 불화물, 염소 또는 소금성분이 많으면 잎에 갈색 팁이나 노란 반점이 생긴다.
비료 드나세나 종류들은 비료가 거의 필요없기 때문에 봄과 여름에 완숙퇴비로 한번정도 조금준다. 많이 줄 경우 잎끝이 타들어간다.
습기 특별히 관리 할 것 없이 가정이나 사무실 내부 습도명 충분하다.
개화 성장조건이 적절한 곳에선ㄴ 향극한 흰꽃을 피우지만 새싹을 늦춰서 나무 수형을 바꿔버리는 문제와 끈적끈적한 수액을 분비할 수 있어 개화시 꽃망울을 자르는게 좋다.토양 배수가 좋은 토양이 좋으면 해외의 경우 화산암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정전 봄과 초여름에 가자치기를 한다. 정전을 하면 바로 정전한 밑 부분에서 새잎이 올라온다.
번식 삽목으로 주로 번식한다. 물삽목도 잘되지만 가능하면 흙삽목을 한다.
와네키는 회색, 녹색 또는 흰색으로 줄무늬가 있는 뻣뻣한 잎이 특징이며 와네키에 '레몬 라임'을 비롯한 몇가지 인기 품종이 존재한다.자넷크레이그는 단단한 녹색의 유연한 나뭇잎을 가지고 있고 자넷크레이크 콤팩타는 외형이 훨씬 작다.
학명:Dracaena deremensis ver. Warneckii 데레멘시스의 줄기 변이종이며 이 품종으로부터 많은 원에품종이 생겨났다
이전에는 드라세나속 식물들이 백합과에 속했으나 현재는 백합과에서 '비짜루과 놀리나아과'에 편입되어 바뀌었다
'비짜루과(아스파라거스과) 놀리나아과 드라세나속(용혈수속)'이다 국내에선 아직 백합과또는 용설란과로 부르고있다
드라세나데레멘시스, 드라세나와네키, DracaenaDeremensis, StripedDracaena, 백합과
10월 23일
등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