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삽목해서 뿌리 내린 아이를 처음부터 6치포트에 이식을 해서
순화를 위해서 그늘에 2주 정도 둔 상태인데 새싹이 잘 올라오고 있네요.
다른 아이들도 삽목을 다시 하면 좋은데 더워서 그런지 선듯 삽목에 손을 못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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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의 단어의 유래는 고대 프랑스어 limon과 이탈리아어인 imone 그리고 이탈리어와 페르시아어인 laymūn 또는 īmūn에서 유래 되었다고 추론하고 있다.
레몬나무는 최대 3m~6m까지 자라는 나무로 나뭇가지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잎이 어릴때는 붉게 붉어지며 윗면은 짙은 녹색 아래쪽은 밝은 녹색을 띈다.
오렌지와 유자나무의 잡종이다.
꽃은 향기가 있으면 자줏빛을 띄며 열매는 젖꼭지같은 돌기가 달린 타원형이며 담황색이다.
레몬나무는 비옥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자란다.
성장기에는 많은 양의 물과 소량의 질소비료를 정기적으로 줘야 과일의 크기를 키울수 있다.
실내재배시에는 조명이 좋치만 너무 따뜻한 장소에는 두지 말아야 한다.
낮은 기온의 겨울을 나야 5월에 꽃을 비우며 자연수분이 좋으며 9월에는 집안으로 들여 놓고 기른다.
레몬, CitrusLimon, lemon, 다년생, PerennialPlant, 가래과, 약용식물, 과실수, 상록수, 남부수종, 성장, 레몬성장
10월 22일
벗풀 (Arrow-Head) -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