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아타카마사막 슈퍼 엘리뇨로 12시간 동안 무려 7년간의 비가 쏟아져 분홍꽃 장관이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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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이라고 불리는 칠레 아타카마사막 몇년동안 비가 오지 않던 사막에 엘리뇨로 12시간동안 7년간 올 비가 한번에 쏟아진 후

식물이 발아를 하고 분홍꽃 들판을 만든 내용

4~5년에 한번씩 9월 10월에 꽃을 피운다고 하니 

정말 식물의 위대함을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닌가 싶네요!

꽃중에 대부분은 Cistanthe grandiflora는 식물이 차지하고 있고 Nolana, 밤달맞이(Oenothera), Cristaria ovata, Encelia canescens, Argylia, 알스트로메리아(Alstroemeria), 여우귀(Aristolochia bridgesii) 라는 식물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