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기린초 종류들은 삽목이 아주 잘되는 종이라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싹뚝싹뚝 막 잘게 잘라서 뿌려놓고 흩만 약간 덮어도 발근이 되는 종이 기린초 종류라고 하네요.
줄기 하나를 가져와 꼽아 놓은게 발근을 해서 꽃을 피우고 그게 다시 발아를 해서 개체수가 쬐금 늘어난 섬기린초!
분경에 심거나 바위틈같은 척박한 곳에 심으면 운치가 있는 아이인데 수량을 본격적으로 늘려보기 위해서 삽목을 시도
다른 가지들은 꽃은 이미 피고 씨앗이 생기고 있는 상태인데 이 아이들은 올해는 개화를 하지 않은 상태라 그냥 커팅해서 삽목하기로 결정
칼라포트에 모래성이 강한 흙을 채우고 삽목을 위해서 구멍을 낸다.
삽수를 꼽아 놓고 아무곳에 놔두고 가끔물만 주면 된다.
다육이 처럼 발근이 엄청 잘되는 아이라서 특별히 반그늘이나 차광막에 둘 필요도 없고 물을 매일 주지 않아도 된다.
식물명 | 섬기린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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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Sedum takesimense |
영문명 | |
과 | 돌나물과 |
원산지 | 울릉도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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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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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뿌리가름 |
잎종류 | |
발아최적온도 | 18~21℃ |
섬기린초, SedumTakesimense, 돌나물과, 섬기린초삽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