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사철나무는 특히나 장마때 그냥 맨땅에 꼽아도 삽목이 잘 될정도로 삽목이 잘되는 아이입니다.
요즘은 황금사철도 있지만 무늬가 이쁘게 든 사철이 아시는분이 보유해서 한가지 잘라왔네요.
한 줄기지만 사철나무는 묵은 가지, 새가지 할 것 없이 삽목이 잘되는 편이라
삽수가 많이 나온다. 2-4마디를 해도 좋고 더 해도 상관없다.
반그늘에 물만 잘 준다면 잎을 따지도 않아도 된다.
삽수가 준비되면 삽목상자 또는 땅에 직접 송곳등으로 구멍을 내고 삽수를 꼽고 한달정도 매일 물을 잘 주면 발근한다.
삽목 한달 후인 8월 3일 발근 상태사진
2주후 햇빛을 받았다면 더 뿌리 발근력이 좋았을 것이다.
무늬의 색이 옅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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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EuonymusJaponicus, JapaneseSpindle, 노박덩굴과, 사철나무삽목
10월 22일
벗풀 (Arrow-Head) -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