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택배로 나눔받은 자엽국수나무~
검색해보니 국수나무와 정말 딴판으로 이쁘다.
어찌보면 산국수나무도 이쁜데 너무 흔해서 눈에 안들어온것도 있고
소목형태의 꽃달리는게 이쁘지 않아서 그런면도 있는것 같은데 동글동글 커란히 핀 꽂이 참 인상적이다.
삽수가 제법나올 것 같아 보인데 잎이 크고 줄기길이가 길어서 많이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10~12cm에 마디를 2-4마디를 잡았다. 그리고 잎이 큰관계로 가장위에 잎 두개를 놔두고 아래잎들은 정리한 상태에서
두 잎도 잎의 크기가 커서 1/3씩 잘라서 삽수를 조제했다.
이제 삽목상자에 배수가 좋은 모래흙 또는 상토를 넣고 송곳으로 구멍을 낸 후 삽수끝이 최대한 손상되지 않게 삽수를 꼽아 넣는다.
발근율은 얼마나 될지 기대가 된다.
몇그루 정도만 보유해서 포인트목으로 사용해도 좋을나무로 보인다.
9월 29일 자엽국수나무 발근상태
식물명 | 자엽국수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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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Physocarpus opulifolius |
영문명 | |
과 | 장미과 |
원산지 |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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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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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35℃ |
자엽국수나무, PhysocarpusOpulifolius, 장미과, 자엽국수나무삽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