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들이 모두 발아를 해서 가득채운 상태이다.
사막의야자가 워낙 발아가 잘되는 종이기도 하고 다행인건 날씨가 워낙 뜨겁기 때문에 물을 많이 줘도 과습되지 않는 좋은점이 있는것 같다.
좀 추워지는 늦가을이나 겨울파종에는 조금만 과해도 뿌리가 물러지는 과습증상이 보였는데
물을 자주줘도 그런 증상이 보이지 않아서 좋은것 같다.
8월 16일 생육상태
작년 파종해서 포트이식했던 사막의야자 성장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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