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노란색의 꽃이 개나리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 개나리자스민 정식명칭은 캐롤라인자스민이다.
넝쿨식물들은 여름동안 성장히 왕성해서 삽수를 얻기가 쉽다.
넝쿨이 싫타고 아주 짧게 삭발한 캐롤라인자스민 한뭉텅이를 가져왔다.
1-3마디씩 7~10cm정도 크기로 자르고 가장 위에 잎을 ㅗ나두고 아래잎들은 제거를 하였다.
잎이 워낙 작은 종이라 잎을 그게 제거 하지 않고 그대로 둔채 삽수를 제조
삽수의 수량이 엄청 많아서 발근을 다하고나면 모종 수량이 상당할것 같다.
개나리자스민도 삽목이 잘되는 종으로 알려져 있어 2주 정도 후면 새싹이 올라올꺼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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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자스민, 캐롤라이나자스민, GelsemiumSempervirens, CarolinaJasmine, 개나리자스민삽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