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자동관수만 정상적으로 되었으면 아마 다 발근했을 식물인데 늦가을 되다 보니 다른 식물들 때문에
자동관수를 하지 못하다 보니 그 시기에 한 삽목들은 대부분 실패한 상태다.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큼직하게 삽목한 이유도 있었지만 그중에 가장 큰건 역시나 관수가 가장 큰 문제였지 싶다.
워낙 발근이 잘되는 종이라 2주 정도면 충분히 뿌리가 발근하기 때문에 ...
여름에 삽목해서 다 성공한 청화쑥부쟁이는 친구가 가져가 버리고 꽃이 핀 아이들을 늦가을에 삽목을 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 안에서 뿌리를 내린 아이가 의외로 있다.
이 아이들을 잘 관리해서 내년봄에 싹들이 나오면 삽목으로 개체수좀 늘려야 겠다.
내년엔 국화와 아스타를 삽목으로 좀 개체수좀 늘려 봐야겠다.
식물명 | 쑥부쟁이 (숙부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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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Aster yomena |
영문명 | |
과 | 국화과 |
원산지 | 11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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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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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뿌리가름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 |
휴면온도 | 니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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