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작년에 파종했던 카나리아야자의 뿌리 상태인데
이제 막 굵은 뿌리들이 작은 컵포트를 돌기 시작해서 6치 화분에 이식을 조금 했네요.
초기 성장이 늦으 아니지만 굵은 뿌리가 나오면서 영양분을 빨아들이는게 달라지기도 하고
이제부터 성장속도가 조금 나기도 하죠~
그래도 카나리엔시스의 모습을 보일려면 일년은 적어도 더 커야 카나리아야자구나 라고 느끼지 싶네요~
식물명 | 카나리아야자 (카나리엔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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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Phoenix canariensis |
영문명 | Canary Island date palm, Pineapple palm |
과 | 종려과 |
원산지 | 카나리아제도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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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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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2℃ |
휴면온도 | ㄴ℃ |
발아최적온도 | 26~32℃ |
카나리아야자, 카나리엔시스, PhoenixCanariensis, Canary Island date palm, Pineapple palm, 다년생, PerennialPlant, 종려과, 상록수, 남부수종, 성장, 카나리아야자성장
저도 파종부터 키운아이가 더 정이 가더라구욤ㅎ
어느분들은 황토흙을 제거하고 이식해야 오래 산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좁은 화분에 키우다 보면 통풍이 안되니 통풍과 배수가 잘되는 토양으로 교환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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