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물꽂이로 오아시스를 많이 이용들 하셔서 오아이스를 이용한 밀폐삽목을 시도 해 보았습니다.
브라질리안 후크시아나를 2-3마디씩 잘라서 그냥 꼽은 후에 밀폐를 해서 습도를 유지한 채로 그늘에 2주 정도 둔 상태~
새하얀 잔뿌리들이 오아시스 밖으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 상태로 그대로 오아시스와 함께 컵포트에 이식만 해주면 될 듯싶네요.
발근율은 100%이고 발근속도도 빨라서 삽목난이도가 가장 낮은 식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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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흰 독말풀 (Thom Apple) - 경애
저는 꽝손도 신의손으로 바뀐다는 발근제 구입해놨어요.ㅡ.ㅡ;;
이번주에 흑금전수 잎파리 오는데 100% 성공해야겠어요.ㅋㅋㅋ
다들 방긋입니다~~
전 삽목은 포기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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