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삽목했던 자엽국수나무
워낙 삽수가 적고 발근율이 그리 좋지 않아서 두아이만 획득
올해는 좀 성장하면 다시 삽목을 시도해서 여러개를 확보할 생각이네요.
속이름은 그리스어인 physa 과 karpos에서 파생되었다.
자엽국수나무는 약산성의 약간 건조한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한 상태에서 가장 잘자랍니다.
꽃이 피고난 후 8월 중순까지 전지를 한다.
여름에 덥고 습한 기후에 가장 성장이 불량하다.
자엽국수나무, , PhysocarpusOpulifolius, 다년생, PerennialPlant, 장미과, 월동, 성장, 자엽국수나무성장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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