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10일전에 삽목했던 페츄니아~
밀폐삽과 물꽂이, 질석삽목등 3가지 형태로 삽목을 했고
거의 비슷하겠지만 물꽂이를 오아시스를 이용해서 한 관계로 발근확인이 바로 되는 장점이 있네요.
오늘 확인해보니 2개 정도 오아시스밖으로 뿌리가 보이기 시작하는 걸 보면 전체적으로 발근은 된것 같네요.
빠른 발근과 뿌리 활성화를 위해서 반음지에서 반양지로 위치를 변경했네요.
식물명 | 페튜니아 (페츄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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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Petunia hybrida |
영문명 | Common Garden Petunia |
과 | 가지과 |
원산지 | 아르헨티나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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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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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물꽂이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0도이상℃ |
휴면온도 | ⑧℃ |
생육적정온도 | 20~25도℃ |
발아최적온도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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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기회되면 저도 해봐야 겠어욤~^^
근데 밀폐삽목시에는 고정할때가 없어서 그때는 괜찮아보이네요.
라벤더 삽목해보려고하는데... 무엇을 사용해야할지;;;
장례식장 꽃을 장식하기 위해서 오아시스블럭에 국화나 이런 종류를 고정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던 건데 어느때부터 삽목용으로 판매를 하더라구요.
그걸 삽목시에 사용하면 물을 흡수하고 부드러워서 삽수가 안다치게 하는데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물꽂이 잘되는 종류를 제외하고는 통상은 일반 삽목이 더 나은것 같아요.
라벤더류는 안되겠네요.... 구멍 둟어놓고 그냥 올려놓는 느낌만 날듯하네요;;
물꽂이시 고정용으로는 괜찮아 보여요.
어차피 라벤더 순 잡으려면 윗순들 다 잘라야되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