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아무래도 질석은 바닥으로 뿌리가 보여야 성공여부가 가능한데
다육이과들은 삽목시 가능하면 그늘보다는 양지에 두는게 빠른것 같아요.
반음지에서 삽목을 시도하니 근 한달이 걸리네요.
그것도 이제 뿌리가 조금 나온 상태라 많이 부족하네요.
반그늘이 안전성은 있지만 뿌리발근은 상당히 더디게 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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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기린만 물꽂이로 해봤는데 따뜻한곳에 놓으니 근한달이면 뿌리가 왕성하던데욤.
요아이도 기회되면 물꽂이로 시도해봐야겠어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