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다닥냉이 - Lepidium campestre | Field Pepperweed (Part 1 of 2)

photo by fv_KEnrdB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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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근생엽은 총생(叢生)하며 엽병(葉柄)이 있고 엽신(葉身)은 주걱꼴이며 톱니가 거의 없다. 경생엽은 엽병이 없고 길이가 2-4㎝로 전형(箭刑)이며 기부가 줄기를 감싼다.

열매
열매는 등쪽이 부풀어오르며 반대쪽은 오목하게 되고 길이가 5-6㎜로 끝쪽이 얕은 요두(凹頭)이며 표면에 다수의 인편상 철점(鱗片狀凸点)이 밀포(密布)된다. 종자는 흑갈색으로 길이는 2.5㎜이며 표면이 거칠고 광택은 없다. 종자는 흑갈색으로 길이는 2.5㎜이며 표면이 거칠고 광택은 없다.

꽃
꽃은 5-6월에 피며, 가지의 끝에 총상화서(總狀花序)를 이룬다. 열매 성숙시의 화서는 길이가 20㎝에 이르기도 한다. 꽃은 황백색이며 지름이 2.5㎜로 작고 꽃받침은 길이가 1.5㎜이며 주걱모양이다.

줄기
식물체 전체에 짧은 털이 밀생한다. 줄기의 높이는 15-60㎝이고 위쪽에서 가지를 친다.

원산지
유럽 원산

분포
▶북아메리카, 일본, 호주 등지에 귀화되었다. ▶인천의 용유도에서 채집 확인하였다.

형태
1-2년생 초본

크기
높이 15-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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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유럽 원산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길가나 빈터에 자란다. 국내에는 인천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지에서 귀화하여 분포한다. 줄기는 높이 15~60cm, 전체에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난다. 잎은 밑부분이 화살 모양으로 ...
국내분포: 서울, 인천(용유도)
해외분포: 유럽(원산); 남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귀화)
서식지/생육지: 길가, 빈터
형태: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 15~60cm,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난다. 뿌리잎은 모여 나며, 주걱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줄기잎은 길이 2~4cm, 밑부분이 화살 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감싼다. 꽃은 연한 노란색으로 피며, 줄기와...
생태: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꽃은 5~6월에 핀다.
해설: 본 종은 다닥냉이(Lepidium apetalum Willd.) 및 콩다닥냉이(L. virginicum L.)와 비교하여 잎이 화살 모양으로 줄기를 감싸고, 열매가 보다 크고 등 쪽이 부풀므로 구분된다. 국내에는 1998년 인천 용유도에서 처음으로 채집되어 보고되...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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