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자 Ricinus communis L. Caster Oil (Ricinus communis)
식물명
피마자 (아주까리)
학 명
Ricinus communis L.
영문명
과
대극과
원산지
인도,소아시아,북아프리카
다년초여부
기타
꽃색
번식법
씨앗
잎종류
파종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개화
1
2
3
4
5
6
7
8
9
10
11
12
결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상세설명
잎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길며 방패같고 지름 30-100cm로서 장상으로 5-11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표면은 녹색 또는 갈색이 돌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열매
열매는 삭과로 3실이고 대개 겉에 가시가 나며 각 실에 종자가 1개씩 들어 있다. 종자는 타원형으로서 밋밋하며 암갈색 반점이 있고 ricinin 이 들어 있다.
꽃
8-9월에 원줄기 끝에 길이 20cm정도의 총상화서가 달리고 꽃은 일가화로 연한 황색, 연한 홍색이며 수꽃은 밑부분에 달리며 수술대가 잘게 갈라지고 막질이며 꽃밥이 있고 화피열편은 5개이다. 암꽃은 윗부분에 모여 달리고 5개의 화피열편과 1개의 자방이 있으며 털이 있고 3실이며 3개의 암술대가 끝에서 다시 2개로 갈라진다.
줄기
높이가 2m에 달하며 가지가 나무처럼 갈라지고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다.
원산지
인도, 소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원산.
분포
우리 나라 각처에서 재배한다.
형태
1년생 초본(원산지에서는 나무처럼 자라는 다년초.)
크기
높이 2m.
+상세설명
개요
대극목 대극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열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원산이며 약용으로 또는 기름을 짜기 위해 재배하던 것이 야생화하여 들판, 길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 100~200cm이다. 잎자루는 20~4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5~11갈래로 갈라져서 손바닥 모양 또는 방패 모양처럼 되며, 지름 30~60cm이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8~10월에 암수한포기로 피며 줄기 끝에서 난 길이 15~25cm의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수꽃은 꽃차례 아래쪽에 달리고, 연한 노란색이며, 화피는 5갈래로 갈라지고, 수술대가 가늘게 갈라진다. 암꽃은 꽃차례 위쪽에 달리고, 연한 붉은색이며, 화피가 5갈래로 갈라지고, 암술은 1개, 암술대가 3개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타원형이고, 지름 1.5~2.0cm, 겉에 가시가 있으며, 9~11월에 익으며 씨가 3개 들어 있다. 씨는 타원형, 길이 1.2~1.7cm, 갈색 반점이 있고 밋밋하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대극과 식물들에 비해서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잎자루는 방패 모양으로 붙으므로 구분된다. 종자는 약용 또는 기름을 짜며, 잎은 식용으로 이용한다. 아주까리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하거나 자생하며, 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분포한다.
다른국명
아주까리
국내분포
전국(식재)
해외분포
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서식지/생육지
들판, 길가
형태
초본으로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 100~200cm이다. 잎자루는 20~4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5~11갈래로 갈라져서 손바닥 모양 또는 방패 모양처럼 되며, 지름 30~60cm이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한포기로 피며 줄기 끝에서 난 길이 15~25cm의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수꽃은 꽃차례 아래쪽에 달리고, 연한 노란색이며, 화피는 5갈래로 갈라지고, 수술대가 가늘게 갈라진다. 암꽃은 꽃차례 위쪽에 달리고, 연한 붉은색이며, 화피가 5갈래로 갈라지고, 암술은 1개, 암술대가 3개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타원형이고, 지름 1.5~2.0cm, 겉에 가시가 있으며, 씨가 3개 들어 있다. 씨는 타원형, 길이 1.2~1.7cm, 갈색 반점이 있고 밋밋하다.
생태
꽃은 8~10월에 피며 열매는 9~11월에 익는다.
해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대극과(Euphorbiaceae) 식물들에 비해서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잎자루는 방패 모양으로 붙으므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