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서어나무 사진 - Carpinus laxiflora (Siebold & Zucc.) Blume var. laxiflora Photos

서어나무 (서나무)

학 명
Carpinus laxiflora (Siebold & Zucc.) Blume var. laxiflora
영문명
자작나무과
원산지
다년초여부
다년생 - Perennial plant
기타
월동가능 - winter
번식법
씨앗
잎종류
꽃색
최대성장
최저온도
휴면온도
적정온도
발아온도
  • 전정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파종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개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결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정보제공해주신분
상세설명
+ 상세설명
잎은 호생하고 붉은빛이 돌지만 녹색으로 되며 타원형 또는 긴 난형이고 길이 5.5-7.5cm, 폭 2.5-4cm로서 꼬리처럼 길게 뾰족해지며 원저, 아심장저 또는 예저이고 복거치가 있으며 측맥은 10-12쌍이고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고 엽병은 길이 6-18mm로서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나중에는 없게된다. 잎은 홍색에서 녹색으로 변하고 붉은 단풍이 든다.
열매
과수는 길이 4-8cm, 지름 1.8cm로 대가 있고 처진다. 포는 길이 1-1.7cm로서 한쪽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으며 반대쪽 기부에 1개의 돌기가 있고 소견과는 길이 3mm로서 넓은 난형이며 9~10월에 익는다.
꽃은 일가화로서 잎보다 먼저 4~5월에 피며 웅화수는 전년의 엽액에서 나며 소지에서 밑으로 처지고 수꽃은 각 포에 1개씩 달리며 적황색을 띠고 수술은 8개이며 수술대가 2개로 갈라진다. 자화수는 금년의 새로 나온 가지끝에 붙어 있고, 대가 있으며 각 포에 암꽃이 2송이씩 달리며 암술머리는 2개이고 녹색을 띤다.
줄기
높이 15m, 지름 1m이고 수피는 회색이며 평활하며 근육모양으로 울퉁불퉁하고 소지와 동아에 털이 없다. 줄기는 옆으로 자라며 작은 가지는 홍갈색이다.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 중국에서 분포한다.
▶황해도, 강원도 이남의 표고 100~1,000m 지대에 자생한다.
형태
낙엽활엽교목, 수형:난형(가지의 신장은 분산형)
크기
수고:15m, 직경 1m
+ 상세설명

개요

산지 숲속 사면이나 계곡 주변의 돌이 많은 곳에서 높이 15m, 지름 1m 정도로 드물게 자라는 낙엽 활엽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이며 울퉁불퉁하고 작은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7~9cm, 폭 5~5.5cm의 둥근 타원 모양이며 어릴 때는 붉은빛을 띠고 자라면 녹색이 된다. 잎끝은 길게 뾰족하고 겹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잔털이 난다. 꽃은 암수한그루로서 4~5월에 피며 가지 끝에 꼬리모양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견과, 긴 원통형으로 길이 5~10cm 정도이고, 과실을 둘러싸는 과포는 길이 1~2cm 정도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9~10월에 익는데 털이 없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 지역에 분포한다. 이 종은 원종인 서어나무에 비해 잎몸의 길이 7~9cm, 너비 5~5.5cm로 잎몸의 길이 2~10cm, 너비 2.2~6cm인 서어나무보다 큰 점에서 구별하고 있으나 애매할 때가 많다. 목재는 가구재, 버섯재배 원목으로 이용한다. 큰서나무 또는 왕서나무라고도 부른다.

 

산지에서 높이 15m, 지름 1m 정도로 자라는 낙엽 활엽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근육 모양으로 울퉁불퉁하다. 작은 가지는 털이 없으며 홍갈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며 붉은빛이 돌지만 녹색이 된다. 잎 모양은 장난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으며, 측맥은 10~12쌍이다. 잎 표면에 털이 없으나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고 잎자루에는 털이 없다. 꽃은 4~5월에 암수한그루로 잎보다 먼저 피며 수꽃은 각 꽃싸개잎에 1개씩 달린다. 수술은 8개이고 수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이삭은 길게 늘어지고 과포에 날개 같은 것이 달리고 한쪽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소견과는 넓은 난형으로 9~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황해도, 강원도 등 중부 이남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이 종은 개서어나무에 비해 잎끝이 꼬리처럼 길게 뾰족해지며, 과포가 좀 더 작고 안쪽 가장자리까지 톱니가 있으므로 구별된다. 또한 잎 양면의 측맥 사이에 털이 없는 데 비해 맥 사이에 부드러운 털이 있는 개서어나무와 구별된다. 목재는 가구재, 기구재, 악기재, 버섯재배 원목으로 이용한다.

 

형태

높이 약 15m, 지름 약 1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이며 울퉁불퉁하고 작은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7~9cm, 폭 5~5.5cm의 둥근 타원 모양이며 어릴 때는 붉은빛을 띠고 자라면 녹색이 된다. 잎 끝은 길게 뾰족하고 겹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잔털이 난다. 꽃은 자웅동주로서 4~5월에 피며 가지 끝에 미상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달걀형의 견과로서 9~10월에 익는데 털이 없다. 서어나무보다 잎이 크다.

 

국내분포

중부 이남

 

이용및활용

목재는 가구재, 기구재, 악기재, 버섯재배 원목으로 이용한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 서어나무 코멘트
+ 서어나무 과 혼동하기 쉬운식물
서어나무 분재
ⓒⓒⓒ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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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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