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이 너무 예쁘네욤.
보기엔 부드러운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딱딱하고 폭신하지도 않네욤.
꽃가루받이를 할 때 부들부들 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욤ㅎ
저는 자꾸 요아이를 보고 있으면 왜 핫도그 생각이 나는지...ㅎㅎ
부들, TyphaOrientalis, 다년생, PerennialPlant, 월동, 야생화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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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몸관리하신 듯하네요. 더워서 그런가 주변에 약하신분들이 은근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