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온도가 30도 유지해서 몇달이 되어야 하는 품종이 씨앗 크기가 중립에 껍질이 두꺼운편이라
습도유지도 필수인 야자종류라 밀폐용기에 습도와 온도를 유지시켜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발아들 시작을 했지만 유모의 경우 겨울 나는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발아가 안되 녀석들은 저온저장고로 직행
식물명 | 칠레와인야자 |
---|---|
학 명 | Jubaea chilensis (Mol.) Baill. |
영문명 | Chilean wine palms |
과 | 종려과 |
원산지 | 칠레 |
다년초여부 |
![]() |
기타 |
![]() ![]() ![]() ![]() |
꽃색 | |
번식법 | 씨앗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6℃ |
발아최적온도 | 30℃ |
칠레와인야자, JubaeaChilensis, Chilean wine palms, 다년생, PerennialPlant, 종려과, 월동, 과실수, 상록수, 남부수종, 파종, 칠레와인야자파종
저온저장고가 발아율을 높여주는가 보군요?
주위에 가끔 삽수도 저온저장고에 저장하는 분도 봤어요.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보관 되듯이 온도가 낮으면 생육활동을 멈추면서 신선한(?) 상태로 씨앗이 유지되기 때문에
발아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온저장한다고 보시면 되요.
몇잏전 5개월만에 시계초 씨앗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