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트리 |
04.15
+8
시계초 종류들은 워낙 발근을 잘하는 종류여서 새로산 핑크 페스티벌의 수량을 늘리기 위해서 아주 작은 가지 하나를 잘라 삽목을 했었다.
모두다 발근을 했고 뿌리 상태도 왕성하니 상태가 좋다.
특히나 핑크 페스티벌은 개체를 좀 늘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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