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시계초 종류들은 워낙 발근을 잘하는 종류여서 새로산 핑크 페스티벌의 수량을 늘리기 위해서 아주 작은 가지 하나를 잘라 삽목을 했었다.
모두다 발근을 했고 뿌리 상태도 왕성하니 상태가 좋다.
특히나 핑크 페스티벌은 개체를 좀 늘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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