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시계초 품종중에 하얀색 꽃을 피우는 콘스탄스엘리오트
여름에 구입한 어린묘가 엄청 자라서 꽃도 피우고 이제 겨울이 돌아오기 때문에 가지도 정리할 겸
삽목을 했다.
시계촤 삽목이 엄청 잘되는 종류로 삽목하면 99%이상 발근가능한게 시계초이고 그만큼 시계초 삽목은 쉽다.
너무 길어서 정리한 가지를 한마디 삽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마디씩 커팅해서 삽수를 제조했다.
한마디로 제조하기 때문에 사실 줄기 몇개면 삽수가 여러개가 나온다.
삽목상자에 배수가 좋은 토양을 채워 놓고 송곳으로 구멍을 꿇은 후 삽수를 꽂아 넣는다.
가을철이라 2-3일에 한번씩 물을 마르지 않게 주고 차광막을 쳐서 3주 정도 관리 한 후에 차광막을 제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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