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나무 - Japan Trip 2015 Tokyo Bonsai The Natural Sabamiki(サバ幹) Picea jezoensis, garden "Showa Memorial Park"
식물명
가문비나무
학 명
Picea jezoensis (Siebold & Zucc.) Carriere
영문명
spruce
과
소나무과
원산지
한국
다년초여부
기타
꽃색
번식법
접목
잎종류
접목
1
2
3
4
5
6
7
8
9
10
11
12
삽목
1
2
3
4
5
6
7
8
9
10
11
12
파종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개화
1
2
3
4
5
6
7
8
9
10
11
12
결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상세설명
잎
잎은 길이 1∼2㎝로서 편평하고 선형 예두이며 곧거나 구부러지고 표면 가까운 양쪽에 수지구가 있다. 잎의 뒷면에 백색 기공조선이 발달.
잎횡단면 양측 가장자리에 송진 구멍이 있다.
열매
구과는 9-10월에 익으며 황록색이고 원통형 또는 원통상 타원형으로서 길이 40-75mm이며 주로 가지끝에 매달리며 처음에는 상향하고 있다가 나중에는 하향하게 된다. 실편은 도란형 또는 마름모 비슷한 긴 타원형으로 윗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포는 작고 침형으로서 뾰족하며 종자는 난형 원두이고 길이 24-30mm로서 흑갈색이 돌며 날개는 긴 타원형으로서 길이 7mm정도이다. 종자에 날개가 있다.
꽃
꽃은 5-6월에 황갈색으로 핀다. 수꽃은 원통형이며 길이 1.5cm로 황갈색이고, 암꽃은 타원형으로서 길이 1.5cm이며 연한 자주색이다. 자웅동주이다.
줄기
높이 40m이상이고 지름이 1m에 달하며 수관이 원추형이고 수피는 회갈색으로 비늘처럼 벗겨진다. 소지는 털이 없고 누른빛이 돌며 잎이 떨어진 자리가 돌출하여 있다. 동아는 원추형으로서 수지로 덮여 있다.
원산지
한국
분포
▶중국과 만주, 일본에도 분포한다. ▶지리산(반야봉, 천왕봉, 중봉), 덕유산, 설악산, 금강산, 백두산 등의 표고 500-2,300m에 자생한다.
형태
상록 침엽 교목
크기
수고 40m, 직경 1m까지 자람.
+상세설명
개요
동북아시아의 고산 지역을 우점하고 있어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종이다. 한반도에서는 전국의 높은 산 능선과 사면에 자란다.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높이 40m, 지름 1m쯤으로 자란다. 전체가 원뿔모양으로 자라며, 겉껍질이 비늘처럼 벗겨진다. 잎은 선형으로 끝...
국내분포
강원도 설악산, 계방산, 전라북도 덕유산, 전라남도 지리산, 북한 지방
해외분포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서식지/생육지
높은 산의 능선과 사면
형태
높이 40m, 지름 1m 정도로 자란다. 수형은 원뿔모양이며, 겉껍질은 비늘처럼 벗겨진다. 어린 가지는 털이 없으며 누른빛이 돈다. 잎은 선형으로 길이 2cm 정도이고, 끝이 뾰족하며 편평하다. 잎 앞면의 가운데잎줄 양쪽에 흰색 기공선이 있다. 잎 뒷면은 가운데잎...
생태
햇볕이 잘 드는 산의 능선이나 고도가 높은 사면에 자란다. 동북아시아의 고산 지역에 우점하고 있는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종이다. 상록 침엽교목이다.
해설
본 분류군은 상록성 교목으로 고산 식물에 해당한다(Kong and Watt, 1993; Jang and Park 2010). 남한 지역에서는 유럽에서 들여온 독일가문비나무를 제외하면 유일한 자생종이다. 독일가문비나무의 잎은 단면이 네모진 반면 가문비나무의 잎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