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월동 준비중인 비닐하우스 하루가 다르게 밤이 짧아지고 날씨는 사늘해 지네요.
하우스에 이중비닐도 씌우고 나니 이제 정말 연탄난로 설치만 남았네요.
시간을 봐서 연탄난로자리에 식물들 정리좀 하고 연통을 사다 난로설치를 하고
내한성이 아주 약한 어린 식물들의 경우는 열선을 추가로 설치 할 생각인데
요즘은 조경일을 배우러 다니다 보니 하루하루가 바쁘네요.
11월 10일
부용 (Hibiscus Mutabilis) - 섬세한 아름다움
정말 부지런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