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소립에 해당하는 야자씨앗이라서 2개월만에 첫 발아 후 줄줄이 발아를 할줄 알고 기다렸지만
다른 녀석들은 깜깜 무소식이다가 겨우 다시 발아를 하나 했다.
올해는 실험을 위해서 키워보는 중이지만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10개체는 되어야 하는데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 오고 있긴 하지만
적당한 습도와 균일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식물발아기에서도 당체 발아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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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햄야자, 사발버밍햄야자, SabalBirmingham, 다년생, PerennialPlant, 종려과, 월동, 상록수, 남부수종, 파종, 버밍햄야자파종
10월 22일
벗풀 (Arrow-Head) - 신뢰
여기서 야자를 많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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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를 좋아하는데 그러다 보면 남부수종이 주류고 그 남부수종에서 국내에서 보지 못하는 상록 큰나무를 찾다보니
이런 아열대 여름날씨에 어울리는 야자를 찾게 되는듯 하네요.